여기 사장님한테 고마워서 수익 많이 보고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지만 그것보다 사진 한장의 수익인증이 더욱더 값질거 같다고 하여 이렇게 민망을 무릎쓰고 글을 남깁니다.. 다들 똑같겠지만 저는 분노뱃이 굉장히 심한편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손실본 금액은 아래 사진을 보면 대충 감이 오실겁니다. 지인 소개로 반신반의로 사용해봤는데 엄청나네요..
정확히 12월1일부터 프로그램 사용을 시작했습니다. 10월달은 손배팅으로 지옥을 맛보고 12월은 현재까지는 행복합니다. 앞으로 쭉 이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간단한 소통 좀 부탁 드리게 텔레그램 아이디 좀 부탁 드립니다.ㅠㅠ